<p><strong><span style="font-size: 19.6px; background-color: #ffffff;">해보고 싶은 아이디어들</span></strong></p>
<h2>@금자 :</h2>
<p><strong>1. 재활용등급제 공개 촉구 캠페인</strong> : 플라스틱을 사용한 제품마다 재활용 등급이 다르다. (재활용 등급이 낮으면 재활용하기 어렵다는 뜻) 환경부가 조사해놓은 정보가 있는데 공개하지 않고 있다.그 등급이 제품 라벨에 표시되어 있으면 좋겠다. 그 사람들이 라벨을 보고 재활용등급이 높은 제품을 살 수 있도록! </p>
<p>참고) 페트병 재활용 가이드라인(한국, 일본) <br><a class="auto_link" href="http://nymagic.co.kr/rb/?m=bbs&bid=petschool_new&uid=2011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http://nymagic.co.kr/rb/?m=bbs&bid=petschool_new&uid=2011</a></p>
<p>참고) 인몰드라벨 <br><a class="auto_link" href="http://nymagic.co.kr/rb/?m=bbs&bid=petschool_new&uid=2610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http://nymagic.co.kr/rb/?m=bbs&bid=petschool_new&uid=2610</a></p>
<p> </p>
<p><strong>2. 카페 일회용컵 조사단 활동</strong> : 카페에서 쓰는 일회용컵은 판매용이 아니라서 재활용등급이 없다. 우리가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의 일회용컵을 조사해서 등급을 매겨보면 어떨까? 그리고 기업들에게 재활용 잘 되는 컵으로 바꾸라고 요구하기. (예컨대, 스타벅스는 초록색 그림 그려져 있는데, 그거 다 지워야 재활용할 수 있다.)</p>
<p>참고) 조사단 체크리스트 만들때 검토해도 좋을 것 같아요.<br><a class="auto_link" href="http://www.ihalla.com/read.php3?aid=1524472907593202044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http://www.ihalla.com/read.php3?aid=1524472907593202044</a></p>
<p>1) 매장 내 플라스틱 일회용컵 사용 여부(몰랐는데 불법이래요, 과태료 부과). 그나마 환경부와 '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발적 협약'을 맺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은 지도점검에서 면제됨.</p>
<p>2) 자발적 협약 조건(텀블러 사용 고객에게 음료가격 할인 혜택 제공, 주문 시 점원이 고객에게 머그컵 사용 여부 묻기, 회수된 일회용 컵을 분리 선별해 전문 재활용업체에 넘기기 등) 준수 여부 </p>
<p>참고2) 2017년 여성환경연대의 캠페인 "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의 부활과 컵 소재 단일화를 요구합니다!" (아바즈)<br><a href="https://goo.gl/S5LeQR" class="auto_link" target="_blank">https://goo.gl/S5LeQR</a></p>
<p> </p>
<p> </p>
<h2>@씽</h2>
<p>@씽 : 한국에서 <strong>'플라스틱 프리 줄라이'</strong> 같은 캠페인을 해보면 어떨까? (<a class="auto_link" href="http://www.plasticfreejuly.org/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http://www.plasticfreejuly.org/</a>)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의 플라스틱 안 쓰기 목표와 기간을 세우고, 참여하는 온라인 캠페인. 참여하는 사람들에겐 플라스틱 줄이는 팁, 관련된 모임 정보를 이메일로 보내드리기. 참여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반상회도 주기적으로 하며 이야기 나누는 모임을 해보고 싶다. </p>
<h2>@클라블라우</h2>
<p>@클라블라우 : <strong>오프라인 "쓸애기를 부탁해" 워크숍(손작업 워크숍)</strong>을 해보고 싶다. 예를 들어 5월 8일 어버이날 선물로 안 쓰는 천으로 만든 꽃을 만든다든지. 공간만 준비된다면 그런 소소한 만들기 워크숍을 열고 싶다.</p>
<p><strong><span style="font-size: 19.6px; background-color: #ffffff;">해보고 싶은 아이디어들</span></strong></p>
<p>@금자 :</p>
<p><strong>1. 재활용등급제 공개 촉구 캠페인</strong> : 플라스틱을 사용한 제품마다 재활용 등급이 다르다. (재활용 등급이 낮으면 재활용하기 어렵다는 뜻) 환경부가 조사해놓은 정보가 있는데 공개하지 않고 있다.그 등급이 제품 라벨에 표시되어 있으면 좋겠다. 그 사람들이 라벨을 보고 재활용등급이 높은 제품을 살 수 있도록! </p>
<p>참고) 페트병 재활용 가이드라인(한국, 일본) <br><a class="auto_link" href="http://nymagic.co.kr/rb/?m=bbs&bid=petschool_new&uid=2011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http://nymagic.co.kr/rb/?m=bbs&bid=petschool_new&uid=2011</a></p>
<p>참고) 인몰드라벨 <br><a class="auto_link" href="http://nymagic.co.kr/rb/?m=bbs&bid=petschool_new&uid=2610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http://nymagic.co.kr/rb/?m=bbs&bid=petschool_new&uid=2610</a></p>
<p><strong>2. 카페 일회용컵 조사단 활동</strong> : 카페에서 쓰는 일회용컵은 판매용이 아니라서 재활용등급이 없다. 우리가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의 일회용컵을 조사해서 등급을 매겨보면 어떨까? 그리고 기업들에게 재활용 잘 되는 컵으로 바꾸라고 요구하기. (예컨대, 스타벅스는 초록색 그림 그려져 있는데, 그거 다 지워야 재활용할 수 있다.)</p>
<p>참고) 조사단 체크리스트 만들때 검토해도 좋을 것 같아요.<br><a class="auto_link" href="http://www.ihalla.com/read.php3?aid=1524472907593202044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http://www.ihalla.com/read.php3?aid=1524472907593202044</a></p>
<p>1) 매장 내 플라스틱 일회용컵 사용 여부(몰랐는데 불법이래요, 과태료 부과). 그나마 환경부와 '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발적 협약'을 맺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은 지도점검에서 면제됨.</p>
<p>2) 자발적 협약 조건(텀블러 사용 고객에게 음료가격 할인 혜택 제공, 주문 시 점원이 고객에게 머그컵 사용 여부 묻기, 회수된 일회용 컵을 분리 선별해 전문 재활용업체에 넘기기 등) 준수 여부 </p>
<p>@씽 : 한국에서 <strong>'플라스틱 프리 줄라이'</strong> 같은 캠페인을 해보면 어떨까? (<a class="auto_link" href="http://www.plasticfreejuly.org/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http://www.plasticfreejuly.org/</a>)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의 플라스틱 안 쓰기 목표와 기간을 세우고, 참여하는 온라인 캠페인. 참여하는 사람들에겐 플라스틱 줄이는 팁, 관련된 모임 정보를 이메일로 보내드리기. 참여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반상회도 주기적으로 하며 이야기 나누는 모임을 해보고 싶다. </p>
<p>@클라블라우 : <strong>오프라인 "쓸애기를 부탁해" 워크숍(손작업 워크숍)</strong>을 해보고 싶다. 예를 들어 5월 8일 어버이날 선물로 안 쓰는 천으로 만든 꽃을 만든다든지. 공간만 준비된다면 그런 소소한 만들기 워크숍을 열고 싶다.</p>
작성
저도 워크숍에 관심은 있으니 사는곳이 먼시골이라..ㅎㅎ
플라스틱프리줄라이..요거...요거 관심있어용!!
"7월동안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쓰지 않기"로 많이 실천하시더라고요.
저는 일회용품은 이미 안써서, 매일 하나씩 일상의 플라스틱 물건 하나씩 정리하는 방식으로 실천했어요.